문체부, 콘진원, CJENM 의 요청으로
사비필름은 멕시코와 한국, 두 나라가 K-POP 이라는 공통의 언어로 연결되는 순간의 이야기를
한 편의 다큐멘터리로 담았습니다.
요청사항 중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진정성 이였습니다. 가상의 시나리오는 그에 걸맞게 구성되어 컨펌이 낫지만
생전 처음 방문한 멕시코에서 인터뷰 촬영부터, 모든 것이 낯설고 예측할 수 없는 순간들의 연속이였습니다.
준비한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는 순간도 많았지만, 최대한 솔직하고 자연스러운, 꾸며지지 않은 진짜 이야기를 담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잠을 아껴가며 2박 3일 동안 쉴 새 없이 멕시코의 거리를 누비고, 땀 흘리며 촬영했습니다.
언어와 문화는 달라도 음악과 춤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연결되는 순간들을 카메라에 담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본 영상은 이재명TV와 문체부 공식 유투브 채널에 업로드 되어 한국의 문화를 알리는데 널리 사용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