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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repacific Headquarters, Seoul
2019 | 아모레퍼시픽 브랜드필름
세계적인 건축가인 David Chipperfield, 그가 새롭게 건축한 아모레퍼시픽 신사옥은 사람 간 교류, 소통을 생각한 공간입니다.
업무공간이라는 기존의 사옥 역할을 넘어 지역 사회와의 소통까지 생각한 공간으로 사비필름은 그의 철학을 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가 들려주는 이야기와 건물 내 외부의 모습에서 그의 철학이 담길 수 있게 연출하였습니다.
연도
2019
매체
디지털
광고주
아모레퍼시픽
광고명
Amorepacific Headquarters, Seoul
제작사
사비필름, 램퍼스
감독
허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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