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블론의 국내 최초 광고를 사비필름에게 의뢰했습니다.
의뢰인이 중요하게 표현하고 했던 것은 초코릿 재료들의 우수함이였습니다.
Hand Craft적인 표현방식을 제안했고 그중 플립북을 이용한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
레퍼런스가 없었기에 리스크가 큰 표현방식임에도 불구하고 사비필름을 빋고 함께해 준 의뢰인의 넓은 이해도 덕분에
완성할 수 있었던 작업입니다. 모든 책은 실제 제작하여 아날로그 방식으로 촬영되었으며
그린스크린과 스탑모션이 편집에 사용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