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비필름이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의 시설과 훈련현황을 소개하는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2011년 개촌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은 세계 최대 규모, 최고 수준의 시설을 자랑합니다.
총 4회 차의 촬영을 진행했으며, 최대한 공공기관 시설 영상의 올드함을 탈피 하기위해 오랜기간 편집에 정성을 들였습니다.
사비필름은 선수들의 열정과 관계자들의 헌신이 조화롭게 섞인 선수촌의 에너지를 영상에 담고자 했으며
지금 이 순간에도 진천 선수촌에서 땀흘려 훈련 중일 국가대표 선수들이 세계무대에 우뚝 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