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비필름은 3년 연속 올림픽데이런 하이라이트 영상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영상의 차이점은 사진 이미지와 분할 화면 편집을 통해 현장의 역동적인 모습과 다양한 참가자들의 힙한 모습을 영상에 담아내는 것이었습니다.
매번 같은 환경에서 다른 느낌을 표현하는게 쉽지 않지만 더운 날씨에도 열심히 촬영해준 제작직과 참가자들에 열정 덕분에 새롭고 멋진 장면들을 표현할 수 있었습니다.
내년에도 사비필름과 함께 올림픽데이런 달려 보시는 건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