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BON & HON

40년간 손톱 미용 제품을 생산한 로얄금속공업에서 BON 과 HON의 영상을 사비필름에게 의뢰하였습니다.
본과 혼은 손톱깎이와 콧털정리기로 일상적이고 익숙한 이제품들을 어떻게 하면 고급스럽게 표현할 수 있을까?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사비필름은 주얼리 광고에서 영감을 받아 럭셔리 브랜드의 비주얼적인 표현을 적용했습니다.
익스트림 클로즈업 샷과 빛의 대비를 살려 소재의 특성을 잘 드러나게 했습니다.

연도

2020

매체

디지털

광고명

BON & HON

광고주

로얄금속

제작사

사비필름

모델

Rasmus

연출

정준영

조연출

정서원

연출팀

홍윤희

촬영

허재석

촬영팀

최상원

조명

이병천 외 2인

메이크업

이은미

편집

정서원